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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白波-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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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40,000 
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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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靑山白波-6(청산백파), 2014년 작

못 그린 그림이 사람을 감동시킨다면 믿어지세요?.

삐뚤삐뚤 선하나 제대로 긋지 못 한 그림에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지, 머리에 기름칠 하듯 뺀질거리면 애착은 커녕 혐오감만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관객의 감성이 스며들 여지를 전혀 고려치 않은, 여백의 여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림을 두고 ‘드라이’한 이발소 그림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마치 싸구려 술집 ‘웨이터’가 어설픈 정장을 하고 ‘이미테이션’ 짝퉁시계를 번득이며 호텔 ‘로비’에 폼을 잡고 앉아있는 것처럼 아무리 감추려 해도 금방 밑천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풍경화를 오래 그린 사람일수록 세세한 표현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어떻게 실물처럼 잘 그릴까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단순화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함축할까가 고민이지요. 그것은 비단 풍경화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지만 특히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대한 광경을 앞에 두고 초보자에게 생략이란 과정은 사실 엄두도 안 나는 일이지요. 내 눈 앞에 펼쳐진 사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느낌을 그리는 것이 그림이라 보면 올바른 해석이라   보여집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려드는 파도에 화답이라도 하듯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어렴풋이 밀려드는 구름 몇 조각 정도는 작가의 또 다른 ‘밸런싱 센스’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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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