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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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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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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N/A 카테고리:

작품설명

도봉산, 2017년 작

먼저 창작과정부터 살피면 작품의 창작 과정에 있어 상당부분 디지털을 기반으로 창작을 하는 나로서도 사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태블릿으로 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작품은 아주 드물게 사진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에 속합니다. 사진보다 아름답고 수채화나 유화보다 아름다운 제3의 디지털 기법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사진으로 도무지 해낼 수 없는 일, 사진이면서도 그림보다 아름답게 표현하는 일에는 작업과정에 있어 상당한 회화적 안목과 기능적 ‘노하우’가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단순하게 사진의 보정작업만으로는 결코 해낼 방도가 없는 또 다른 창작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산행에서 인생을 배운다고 하지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가파른 계곡을 지나면 어느새 평탄한 고원도 만나고 이름 모를 풀이며,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저 홀로 피었다가 소리 없이 지는 작은 꽃들이며 그런 자연이 가르쳐주는 진리나 철학이 그렇게 먼 곳에 있지 않고 산을 오르내리면서 저절로 터득되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중의 하나입니다. 어디 그뿐일까요? 삼삼오오 한국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벌이는 놀이 화투판 ‘고스톱’에서도 엄연한 철학이 있고 인생의 단면을 배울 수 있다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못 하지요.

문제는 어떤 장면이건 열심히 임해야 그런 부가적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사에 대충대충 임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부차적 소득을 사고할 여지가 없지요. 바로 그런 이유로 나는 공부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정치나 연예를 하거나, 심지어는 싸움을 하거나 혼신의 힘을 다 쏟아 붓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급적 기피하는 편입니다. 인생은 그리 한가로이 여유나 즐길 만큼  시간이 길지도 않으며 일각이 여삼추란 사실을 잊어서도  아니 되지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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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