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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the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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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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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Beat the drum, 2014년 작

세상에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어찌 그걸 다할까요?
더구나 나 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무엇에 빠지면 끝장을 보려 덤빌 것이 뻔하니 자연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도 애써 외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요. 그 중 하나가 이 드럼입니다. 학창시절에는 통기타도 칠만큼 쳐 보았고 나중에는 전자 키보드를 사서 혼자 연주도 해봤지만 다 걷어 치웠습니다. 그런 잔재미를 즐기는 사이에 기둥이 썩어드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이 드럼은 하드락을 즐기는 나로서는 정말 한 번 두들겨 패보고 싶은 물건이었던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몇 번 만져는 봤지만 어디 그런 정도로 성이 찰 리가 만무하지요.
 
최근에 부쩍 음악과 관련된 그림을 계속 그리다 불현듯 나의 구미를 당기는 물건이 바로 이 드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사이키한 조명 아래 연주에 몰입하는 장발을 한 보컬 드러머를 그릴 수도 없고 혼자 가만히 상상만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요. 사실 요즘 같은 가옥 구조에 드럼 칠 곳이 어디 쉬운가요? 거금 200만원도 넘게 투자하여 앰프를 장만하고 키보드를 샀을 때도 층간 소음으로 신고가 들어오는 통에 6개월이 못 되어 그 악기를 1/3 값도 못 받고 팔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타악기라니 당치도 않을 소리이지요. 한적한 시골에나 가서 살면 모를까?  아무튼 남의 떡이 커 보이고 하지 말라는 짓이 더 하고 싶다고, 아직도 이 나이에 끼를 못 버리고 아쉬움이 여전하다면 노인네 노망일까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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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