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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enger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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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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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The messengers-9, 2014년 작

하나의 주제로 이 작품처럼 몇 년간 연작을 한다는 것은 이 주제가 갖는 느낌에 무한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메시지’라는 전언(傳言)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소중한 가치로 존재하는 가에 대한 고찰이 항상 작용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의 수단, ‘커뮤니케이션’의 행위 중 하나인 ‘메시지’는 의식의 개체이동이자 전달의 수단입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로건 발신자가 있고 수신자가 있는 문서나 음성, 또는 화상 등의 전달행위이지만 내가 다루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방향보다는 양방향이고 때로는 수신자가 지정되지 않은 무작위 송출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발신자만 있고 수신자는 지정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이 인터넷이 신경망처럼 발달된 오늘날 ‘웹’에서 가장 보편화된 ‘블로그’같은 가상공간일 수도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웹서핑’을 통하여 지식이나 교양을 접하고 때로는 뉴스나 게임을 접하는 방대한 ‘글로벌’ 공간인데 불과 2~30여 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문명의 혁명이 이처럼 급속도로 사람들의 양식과 의식을 변화시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만약 내가 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이런 문명이 받쳐주지 못 했더라면 나는 끊임없이 어둠 속을 헤매며 나의 작품을 알리기에 급급하였을 테고 급기야 중도에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을 것입니다. 제도권의 ‘입신양명’이란 정해진 길로의 답습 이외엔 방도도 없을 뿐더러 우발적이거나 돌출된 상황을 용납하기 힘든 속성 때문에 나처럼 30여년 만에 맞는 ‘홈커밍데이’가 환영 받을 리 없는 풍토에서도 나는 ‘웹’의 거대한 힘을 빌려 재출발에 성공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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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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