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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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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가을의 선율, 2013년 작

이제 가을이 아니라 말할 사람이 없을 만큼 볼에 닿는 기온이 달라졌네요.
하긴 추석을 일주일 남겨둔 시간이면 무더위가 마지막 앙탈을 해도 대세를 피할 길이 없는, 감성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지요. 그래서 유난히 가을은 문화행사가 줄을 잇고 황폐했던 마음에 솔향기 보다 짙은 축제를 선사하는 계절이 아니던가요? 바로 그 계절이 왔습니다.
 
그런 내면적 풍요가 우리 곁에 다가왔음에도 나는 늘 가을이 가지는 여러 가지의 얼굴을 상상하며 다른 여느 계절과 다른 느낌을 받곤 합니다. 지금처럼 가을이 접어들면 혹독하게 대지를 달구던 여름이 준 풍요와 결실의 계절로 축제 분위기에 젖지만 제 몸을 살라먹는 단풍이 지천을 물들이면 단순한 풍요와는 달리 또 다른 ‘센치멘탈’한 감성을 극도로 자극하곤 했지요. 가을의 끝자락은 언제나 그렇듯 스산하고 황량하기 그지없는 낙엽의 휩쓸림으로 서산에 으스러지는 태양처럼 심기가 불편했던 적이 한 두 번이었을까요? 그래서 나는 가을이 어떤 계절보다 많은 얼굴로 심금도 울리고 감성을 쥐락펴락하는 계절로 느껴지곤 합니다.
 
어느 계절치고 음악이 어울리지 않은 계절이 있던가요?
그럼에도 가을의 음악은, 또 가을의 선율은 단연 연주를 하거나 듣는 청중들에게는 압권이지요. 심금을 울리는 주변 환경이 가장 적절한 조연을 멋지게 연출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내가 설정해놓은 바쁜 일정 속에 딱히 시간을 할애 하지 못 하지만 가을의 음악회가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봄의 교향곡과는 사뭇 다른 음역의 깊이로 영혼을 맡기며 잘 볶은 커피 한 잔의 향이 깃들면 금상첨화이겠지….하면서 말입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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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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