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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戀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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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기다림의 戀歌, 2011년 작

무한한 가치와 한시적 가치-    문학이나 음악, 미술 같은 예술적 소양이 없더라도 감성이 여린 사람은 정서적으로 행복합니다. 그와 반대로 전혀 그러한 감성적 발로와는 무관하게 사는 메마른 감정의 소유자는 정신적으로 황폐하기 이를 데 없지요. 인체의 70%가 수분이듯이 사람에게는 정서적으로도 언제나 마르지 않는 습기가 필요하고 그런 ‘모이스쳐’한 발상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고, 환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그저 한 모퉁이에 꽂혀있는 꽃 몇 송이가 생화인지 조화인지도 모를 만큼 둔감한 사람은 모든 사고방식이나 자의식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 목표 에만 집중되어 타인에 대한 배려라든가 헌신, 또는 봉사와 같은 고귀한 가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개 스스로가 설정한 큰 목표만 지향하는 나머지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 무반응으로 일관합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사람이 정서가 충만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직업군인이나 검찰, 또는 세무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나치게 감성이 여리면 무슨 과업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자금계획표를 보고 결연한 심정으로 대책회의를 하는 기업인이나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출사표를 던지며 선거공약을 검토하는 정치인의 눈에 그런 사소한 것이 비칠 리가 있을까요? 다 한가로운 사람들이나 즐기는 소희일 뿐입니다. 

다 일리 있는 이야기지만 과연 무엇일까요?만족하고 사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가치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기 힘들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가치의 시간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한한 가치와 한시적 가치가 그것이지요.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각적인 것만이 아님은 물론이고 지고지순한 불멸의 가치입니다. 그것을 잊고 질주만 하면 언젠가 ‘엔진오일’이 다 닳아서 엔진이 타버리고, 급기야 자동차는 서고 맙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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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