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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고운 테라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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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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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달빛 고운 테라스-5, 2013년 작

딱히 누구라고 꼬집어 말하기도 어려운 아련한 그리움도 있지요.
우유 빛같이 뿌연 달빛에 시선을 빼앗기다 보면 메말랐던 서정도 싯귀처럼 연상의 나래를 달고 사연을 만들어내지 않던가요? 그리 오매불망하던 내 님은 도대체 어디만큼 계실까? 그게 어디 지역적인 거리감으로 설명할 일이 아니지요. 현실이건 추상적 표현이건 바로 그 님은 저 달 속에 있고, 내 안에 있는 것을… 그리 가슴에 묻어둔 달하나….테라스에 나가 휘영한 달빛 목욕하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쓸어도 담고 어디선가 들려옴직한 ‘베토벤’의 ‘월광’ 한 소절을 ‘스프레이’ 하듯 밤하늘에 뿌려봅니다. 환한 달빛에 취해 오무렸던 꽃잎 다시 열고 저 꽃들마저 미풍에 하늘거리면 날더러 어쩌라고? 오금저린 이 밤을…… 그런 상상을 하며 이 동화 같은 그림을 마쳤습니다.
 
이 작품은 95% 정도 아날로그 유화 작품인데 미완성인체 디지털 작업으로 미리 완성해 본 것입니다. 기존 화가들이 아날로그만 고집하면 이런 과정을 통하여 사전에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정도의 작은 ‘캔버스’에서는 색상을 바꾸거나 무엇을 넣고, 빼는 일이 그다지 힘든 일이 아니지만 대작을 만들 경우에는 대략 난감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시뮬레이션’ 작업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날로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작업을 하여도 다시 전체를 바꾸거나 변형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디지털의 경우는 생각의 속도와 작업의 속도가 거의 동일함으로 어떤 강한 ‘필링’도 놓치지 않고 바로 재현 해보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지만 디지털이 가지는 장점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아날로그만이 가지는 엄청난 매력과 ‘파워풀’한 ‘터치’등은 따라오지 못 하는, 그만의 장점이 있기에 어느 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내가 추구하는 ‘크로스미디어’ 즉, 디지로그(Digiotal+Analog)입니다. 제가 지금 ‘모니터’로 보고 있는 이 작품과 약간은 손질이 덜된 유화 작품을 번갈아 보며 대조를 거듭하였는데 결론은 이 ‘디지로그’ 작품의 완승이라고 자평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논리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감성과 이성, 자연과 인간, 서정과 과학 같은 것이 한데 어우러지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가 나는 법이지요. 남보다 앞서 알고 깨달음이 자신을 더욱 외롭고 힘들게 하지만 어찌 보면 그것도 제 팔자이지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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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