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회상의 겨울

(VAT 별도) 사이즈 별 표준 요금표 확인
클리어
분류
렌탈신청 구매상담
30,000 ~40,000 
사이즈 10호 15호 20호
Clear selection
SKU: N/A 카테고리:

작품설명

회상의 겨울, 2016년 작

 작년 겨울은 전 지구가 꽁꽁 얼어 한파의 추위를 절감하게 되는 겨울다운 겨울이 계속되었지만 그에 따른 피해 역시 지구 곳곳에 정말 만만치 않았지요. 기상이변이 그저 남의 일이 아닌,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로 인한 기후 온난화가 원인이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때 어느 개인이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였다 하더라도 막을 방도도 없고 불가항력으로 느껴져 그저 답답할 뿐이지요. 예전 혹독한 추위와는 그 성격부터 다른, 심각한 재앙이었던 셈입니다.
 
참으로 오래 전, 아니 불과 4~50년 전만 하더라도 대가족 중심의 가정에는 온 가족이 둘러 모여 앉아 담소를 즐기는 소통의 장에서 화로나 난로는 큰 역할을 하였지요. 아무리 추워도 요즘 젊은 사람은 자기 방에서 카톡이나 하고 컴퓨터 게임이나 하지 고리타분하게 부모와 대화하길 원하지 않지만 부모님의 잔소리마저 좋은 선생님 말씀처럼 경청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 화로나 난로가의 정경이 얼마나 따뜻했던 지를 기억하고 있는 나 같은 쉰 세대는 그 난로가 주었던 열기보다 부모님의 큰 사랑이 그리운 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 그림에 겨울 화덕이나 난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적어도 나에게 겨울이란 어떤 존재이며 도대체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를 다시 한 번 생각게 하는 겨울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내비치는 남녘의 봄소식이 그리 다정다감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이산화탄소만큼이나 혼탁한 작금의 정치 세태가 연유된 때문은 아닐까요?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 들면 정치에 더욱 민감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일원인 국민 모두의 행복과 불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정치라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달았으니까요. 
사이즈

, , , , , ,

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