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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2]2 Mus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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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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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N/A 카테고리:

작품설명

Two Musicians-3, 2012년 작

 이 작품은 <두 연주자>란 그림의 3번째 개작입니다.아니 개작이라기보다는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한,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해야 옳을지 모릅니다. 사물의 큰 형상과 골격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리모델링’하여 원작과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 다른 작품이 탄생한 셈인데 앞서의 그림들과 비교해 보면 그림을 바라보는 나의 시계(視界)가 더욱 다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테크니칼’한 기교가 진전된 면도 숨길 수 없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그림이 그림다워지는가? 에 대한 나의 고민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화라는 것이 혹독한 환경 변화에서 발생 되는 것임을 감안할 때, 나의 창작생활이 얼마나 처절할 만큼 힘든 것이었는가를 미루어 짐작해도 좋습니다.

가령 빼어나게 사람과 쏙 닮은 ‘마네킹’을 만든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대단히 어렵지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처럼  실물과 흡사한 3D 영상을 만든다는 것도 어려움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에서도 빼어나게 잘 그려진, 또는 잘 묘사된 그림은 대단한 숙련을 요구하는 작업임이 분명합니다. 상업적 목적을 가지지 않는 한, 그런 사실적 묘사가 사진술이 발달한 현대에 와서는 전혀 필요가 없지요. 그림이 그림다워야 한다는 것은 대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지 인형을 만드는 일이 아님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생명이 화폭에 옮아가려면, 그리고 그것이 감흥으로 전달되려면 ‘스토리텔링’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바로 그런 작가의 상상이 미적 요소와 결합되었을 때, 시각적 인상이 가슴으로 훈훈하게 안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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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