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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of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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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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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Dreaming of Cello, 2015년 작

꿈결 같다는 말은 어떤 것일까요? 
비몽사몽간이란 마치 연기 속을 걷는 것과 흡사하지 않을까? 아니면 구름 위에 누워있는 그런 형상이 아닐까? 하는 꿈과 관련된 생각들과 첼로라는 악기 하나로 내가 만들어 낸 숱한 사연과 사랑의 밀어, 그리고 애틋한 그리움이며 화사한 자태, 응어리진 분출들을 무작위로 나열해가며 그려본 반 추상 그림입니다.
 
유난히 꿈을 많이 꾸는 나로서는 꿈이 바로 생활의 일부이기도 한 것이어서 꿈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심지어는 안 풀리는 숙제나 고민을 꿈에서 해답을 찾는 경우가 허다한 편입니다. 그래서 나는 종종 꿈에서 스치는 이미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비몽사몽간에 벌떡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메모를 한다거나 이미지의 개요를 저장하곤 합니다. 특히 음악에서 받는 청각적 전율이란 것이 어떤 감흥으로 인하여 신경계에 전류적 충동을 가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데 종종 꿈에서 유감없이 그 감흥이 재현되곤 하지요. 청각의 충격은 어떤 오감 중에서도 가장 우선하므로 특히, 나는 음악이라는 영혼의 예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꿈을 꾸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그것이 설혹 좋지 않은 꿈이라 할지라도 육신이 휴식하는 동안에도 뇌파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생명의 존귀함이 엿보이지요. 어렵사리 마쳐진 그림이라 할지라도 연주자도 없는 이 악기 하나가 이제 고운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수히 많은 변신 끝에 조용한 안식을 찾았으니 장밋빛 보다 더 영롱하고 화려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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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