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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23]자유개성의 무한표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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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자유개성의 무한표출-2, 2007년 작

나는 개인적으로 옷을 잘 입는 여자를 참 좋아 합니다.
물론 내가 옷을 잘 입는 다는 뜻은 값 비싼 브랜드의 명품을 걸치는 행위를 일컷는 말은 물론 아닙니다. 그것이 설혹 동대문이나 남대문표 의상이라도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의 ‘코디’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옷매무새를 보면서 그 사람의 감각적 ‘센스’와 기품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특히 미술을 전공하고 보이는 것에 남들보다 예민한 나로서는 의상에 관한 점수가 그 비중이 당연히 클 수밖에 없지요. 남자와 달리 여자는 그 의상의 다채로움을 한껏 즐길 수 있고 보다 다양한 개성의 표출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요소가 화장과 더불어 바로 이 의상입니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은 그저 티셔츠 하나를 달랑 걸치고 나와도 그 세련미가 돋보이는 법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아무리 비싼 명품을 걸치고 나와도 어색하지 않던가요?
자기표현의 방법에 따라 이처럼 상황이 달라지는 것임에도 처녀시절을 전후로 결혼하여 자식들이 생기면 거기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이유로 등한시 하게 되지요. 자신의 사정이 그러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시각은 자신의 처지와 무관한 법입니다.

사람의 오감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민감한 부분이 시각입니다.
자신이 꽃이라 칭하면 꽃이 되고 하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저 그런 사람이 되지요. 정장은 정장대로, ‘캐쥬얼’이나 ‘세미캐쥬얼’은 그 나름대로의 격식이 있는 법인데요. ‘저 사람은 옷을 아무렇게나 입는 것 같은 데 멋지단 말이야’라고 한다면 생각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아무렇게나가 당사자에겐 정말 아무렇게 걸치는 것이 아닌, 나름대로 경험을 토대로 ‘코디’의 ‘룰’이 있는 법이거든요.

여인들에게 주문합니다. 마음껏 자기를 표현하시고 거침없는 자유로 한껏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화려함도, 우아함도, 고상함도, 단아함도 다 여러분들만의 전유물인데 왜 그 멋진 축복을 외면하는가요? 여성이기를 포기하지 마세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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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