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Feel the back-2

(VAT 별도) 사이즈 별 표준 요금표 확인
클리어
분류
렌탈신청 구매상담
30,000 ~40,000 
사이즈 10호 15호 20호
Clear selection
SKU: N/A 카테고리:

작품설명

Feel the back-2, 2012년 작

  ‘누드’는 단순히 아름답다는 경계를 넘어 신비하기까지 한 신의 창조물 중 단연 으뜸입니다. 가끔은 나 자신이 남자여서 그 아름다움의 감흥이 더 큰 것인가 되돌아도 보지만 정작 여성의 ‘누드’에 대한 시선은 오히려 여성 쪽이 더욱 아름답다고 경탄을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모든 ‘누드’, 裸身이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요. 잘 다듬어진 누드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 어찌 벗은 몸매가 다 아름다울까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신체조건을 가진 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아무튼 누드의 ‘크로키’나 ‘뎃상’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될 만큼 중요한 과목이고 단순한 호기심을 떠나 끝없는 탐구의 대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누드’는 등도 아름답습니다.
‘등을 보인다.’거나 ‘등을 느낀다.’는 표현은 사랑하는 연인이 갈라서는 이별의 전주곡쯤으로 이해되지만 등(Back)이 주는 싸늘한 이미지마저도 <아름다운 누드>에서는 한 폭의 매력적인 그림의 소재가 되곤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등을 돌리다‘는 의미의 등은 배신이나 약속의 깨트림 같은 것이지요, 또 별리를 말하므로 단순히 아름답다고 단정 짓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영화 속의 인물이라도 아름다운 사람의 이별은 아무리 그것이 가슴을 도려내듯 마음이 아파도 스스로 정해놓은 격조의 ‘필터’를 끼워 바라보기에 더없이 아름답고 찬연한 이별로 보이긴 하지만요.
사이즈

, , , , , ,

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