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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아이(Lonely Dol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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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혼자 노는 아이(Lonely Doll)-5, 2011년 작

 ‘혼자 있으면 미칠 것 같아요’하며 누군가 곁에 없으면 극도로 정서적 공황을 느끼며 불안해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성장배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에 환경에 순응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 세상은 고르지 못한 모양입니다. 대개의 경우, 누군가와 같이 있어야 하는 사람은 당연히 무리를 이루고 살며 그러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후천적으로 면역이 생기거나 자기만의 일을 스스로 찾아내어 힘들다는 것을 덜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이지요.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의 공통점인 외로움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마는 그 파격강도가 사람마다 등차를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대개 나처럼 창작을 일삼는 사람들은 당연히 혼자서도 잘 노는 편입니다.하루 종일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하기 때문에 하루의 시간이 25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혼자서 바쁩니다. 아무도 그런 일을 시킨 적도 없는데 좌충우돌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은데다가 하나의 일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일을 계획하는, 나 같은 일 중독자가 바로 그 표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어쩌면 가슴이 허허롭기 때문에 그렇게 일에 매달리는 지도 모릅니다. 그것이라도 열중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기에….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아무튼 예술이나 학문에 심취하면 시간이라는 종축을 초월하게 되고 그런 몰입이 무아지경처럼 몽롱하여서 숫제 타인의 시선에 관심을 끄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무리에서 이탈하고도 아무런 불편 없이 사는 능력(?)이 있는 나 같은 예술가들을 ‘에고이스트’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저 혼자서도 잘 놀아요.’라고 하는 사람은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고 단정하면 제가 너무 비약한 것일까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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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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