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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Lif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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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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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Music life-1, 2011년 작

音과 色의 조화는 늘 아름답습니다.빛이 가져다주는 삼라만상 色의 조화만으로도 눈이 부신데 비록 들을 수 없어도 音을 느끼고, 맡을 수 없어도 香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상큼한 일일까요? 바로 그대의 편지가 오선지가 되고, 영롱한 칼라 음이 되어 귀 볼을 발갛게 달구면 온 천지를 그리도 하얗게 뒤덮던 함박눈도 다 꽃가루 같지 않던가요? 눈을 감고 있어도 향기로운 당신의 체취를 느끼고, 갈색 추억에 잠시 혼미하던 마음을 허공에 날려 보냅니다. 내 손 안의 ‘엔 쉐인’ 피아노 독주회 티켓 2장을 만지작거리며 살아있음에 감사기도라도 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뮤직라이프’ ‘시리즈’는 늘 그런 음악과 꽃, 그리고 연인의 ‘스토리’가 묻어있는 주제로 이어져 왔습니다. 음과 색, 그리고 향과 사랑, 그것이 어찌 생각하면 내가 꿈꾸는 세상의 전부이기도 하였지요. 보고, 듣고, 맡고, 느끼는 五感의 ‘하모니’야말로 종합예술의 결정판이자 궁극적 목표였거든요.

그렇게 흩날리던 마음들을 고무신처럼 가지런히 놓고 조심스레 또 주말의 하루를 엽니다. 옷깃을 여미는 아낙네의 심경처럼 하얀 명주보자기에 이완된 想念들을 나누어 싸고 또 싸면서 말이죠. 포장을 하다보니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 누구도 재촉하지 않은 일, 저 혼자만 바쁘고 급한 가운데 보따리가 많이도 쌓였네요. 이제는 혼자서 지고 갈 수도 없을 만큼 벽 한 면이 모자라 줄을 세운 게 얼마였든지 급기야는 섬처럼 자신이 갇혀도, 어쩌면 영영 헤어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 끊임없이 뽑아내는 누에의 명주실같이 칭칭 감겨있는 것이 내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천형(天刑)같은 숙명의 멍에를 지고 말입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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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