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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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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호 15호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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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N/A 카테고리:

작품설명

The conductor, 2014년 작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아주 사실적으로 그리거나 보여지는 대상의 형상을 무시하고 반 추상, 또는 추상으로 표현하는 여러 형태의 표현방법이 존재하지만 기실 어떤 것이 정도라고 말하기 어려운, 나름대로의 특징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작가마다 자기의 취향이 다르지만 내 경우는 구상과 비구상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반 추상(Semi-Abstact)을 가장 선호합니다. 바로 이 그림에서처럼 구상적 측면의 사실화와 추상이 혼거하는 형식을 말하는데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뿐더러 ‘스토리텔링‘이라는 관객이 유추하는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감상의 폭을 넓히기에 이런 작품을 선호하지요.
 
무릇 모든 예술작품이 그렇듯이 정답이 어디에 존재할까요?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가슴이 뛰는 곳으로 가야지, 두뇌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매사가 난해하고 문제지 풀 듯 그림 감상이 되지 않는 법입니다. 예술 창작은 정서에 기반을 둔 내면적 발로이지 판결문을 들여다보거나 컴퓨터 회로를 검사하는 학문과는 무관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에서처럼 사실적 묘사와 추상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장르를 반 추상이라는 명칭으로 분류합니다. 사실 그런 분류마저 억지춘향 같은 면이 있지만 일반인들이 전혀 이해하기 힘든 추상의 세계와 대상물을 바로 인지할 수 있는 구상적 표현이 혼거하고 있는 이런 반 추상작품을 선호하는 계층도 많습니다. 또 이 그림에서처럼 지휘자 한 사람의 단면적 서술에 추상의 요소가 가미됨으로써 감상자에게 무한상상의 여지를 남기게 되는 이점도 있구요.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와 감상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감흥이기에 그 전달 수단이 무엇이건 결과가 중요하겠지요. 여러분이 보신 이 작품은 어떤가요? 작가는 늘 그런 일반대중의 반응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습니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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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캔버스 사이즈(cm) 액자포함 사이즈(cm) 표준판매가격(원) 렌탈료(월)/월(VAT별도)
10호 53 x 41 74 x 62 1,000,000 30,000
15호 65 x 50 88 x 73 1,500,000 35,000
20호 70 x 53 93 x 76 2,000,000 40,000
30호 91 x 65 114 x 88 3,000,000 60,000
60호 130 x 89 151 x 110 5,000,000 100,000
100호 162 x 112 183 x 133 9,000,000 180,000
100호 이상 - - - 협의

정사각형 작품의 경우 /

30호 72.7 x 72.7 97 x 97 - -
50호 91 x 91 115 x 115 - -

그림 구매의 경우는 예술품 거래로 부가세가 없습니다.